[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8월 29일(토)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
오는 9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해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한국어 버전 무대 최초 공개 올해 K팝 곡 최초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 등 뜨거운 글로벌 성원에 ...
당첨금 13억 품고 출근하는 팀장 이준혁의 여유로운 표정 담긴 '홍성 인터내셔널' 3인방 포스터 공개 이준혁·서현우·오대환 출격, 직장인들의 짜릿한 상상 대리 만족시켜 줄 K-직장...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빛나는 웰메이드 영화, 오는 10월 극장가 정식 개봉 확정 베테랑 배우 김혜옥과 할리우드 진출 한국계 배우 저스틴 H. 민의 세대 초월 완벽한 연기...
인기 호러 시리즈 신작, 극강의 공포심 자극하는 명장면 탄생 뒤에 숨겨진 프로덕션 비하인드 공개 '이중 치아' 장면 위해 모형 내부 카메라 설치 및 오트밀 활용 등 리얼리티 극대화...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김지연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주성철 편집장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오는 9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해 일본 싱글 2집 타이틀곡 한국어 버전 무대 최초 공개 올해 K팝 곡 최초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 등 뜨거운 글로벌 성원에 보답하는 깜짝 선물 신곡 퍼포먼스 필름 오픈 및 일본 아레나 투어 개최 등 국내외 넘나드는 광폭 행보 전개
당첨금 13억 품고 출근하는 팀장 이준혁의 여유로운 표정 담긴 '홍성 인터내셔널' 3인방 포스터 공개 이준혁·서현우·오대환 출격, 직장인들의 짜릿한 상상 대리 만족시켜 줄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 오는 9월 10일 티빙 독점 선공개 이어 9월 14일 tvN 첫 방송 확정하며 하반기 안방극장 정조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에 빛나는 웰메이드 영화, 오는 10월 극장가 정식 개봉 확정 베테랑 배우 김혜옥과 할리우드 진출 한국계 배우 저스틴 H. 민의 세대 초월 완벽한 연기 호흡 담담한 미소의 '춘희'와 고독한 지휘자 '민준'의 섬세한 케미스트리 엿보이는 스틸컷 2종 전격 공개
인기 호러 시리즈 신작, 극강의 공포심 자극하는 명장면 탄생 뒤에 숨겨진 프로덕션 비하인드 공개 '이중 치아' 장면 위해 모형 내부 카메라 설치 및 오트밀 활용 등 리얼리티 극대화한 특수효과 동원 전작 죽음 맞이한 아이콘 '엘리스'의 의상 디테일 완벽하게 복제해 내며 세계관 연속성 이어간 노고
할리우드 명작 리메이크한 오피스 영화 개봉 앞두고 주연 배우들의 적극적인 대중 소통 행보 선우 역 한소희, 이영지가 진행하는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피날레 장식하며 거침없는 입담 예고 기호 역 최민식, 정재형의 요정 레시피 및 요정식탁 연이어 출연해 소탈한 일상 및 연기 철학 공개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한국영화 키드’가 만든, 가장 경쾌하고 서늘한 사적 복수극. 긍정적인 의미로, 가늠하기 어려운 감독과 가늠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나타났다. 김미조 감독은 〈미스 리틀 선샤인〉(2006)과 봉준호 감독의 〈괴물〉(2006)이 〈경주기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어떻게 그렇게 상반된 두 편의 작품이 한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겠냐마는, 〈경주기행〉을 보고 나면 비극과 희극을 유연하게 오가는 그 ‘단짠단짠’의 전개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미스 리틀 선샤인〉의 덜컹거리는 노란 봉고차와 〈괴물〉 속 기묘한 가족 앙상블이 결합된 이 독창적인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 규정할 수 없다.
⮕ 〈리틀 드리머즈〉 감독 이광호, 배우 유희제·김세원과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감독님이 이 꿈의 설계자가 되신 건데요. 꿈의 세계를 빌드업 하는데 있어서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전시켰나요. 레퍼런스가 있었다면요.이광호 감독 물론 미셸 공드리의 〈수면의 과학〉을 생각했고요. 〈인셉션〉 같은 꿈을 소재로 한 영화도 떠올리긴 했죠. 하지만 최대한 이번 영화는 레퍼런스 없이 가려고 했어요. 꿈은 정말 랜덤하잖아요. 갑자기 친구들이 나타났다가 내가 거인이 되어 있기도 하는 게 꿈의 세계죠. 그걸 구현해 보고 싶었어요.
야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선 백수 청년 건우. 엄마의 죽음 후 새로운 환경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방황하는 십대 소녀 미나. 〈리틀 드러머즈〉가 조명하는 두 캐릭터는 지독한 현실에 각자의 고민을 떠안고 사는 인물들이다. 코인 세탁방에서 우연히 꿈의 안내자인 요섭을 만나 이들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 온다. 건우와 미나는 꿈꾸는 사람들, 드리머즈 다. 이들에게 ‘꿈’은 두 인물이 현실의 고민을 피할 수 있는 도피처이자,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 줄 기대가 가득한 ‘꿈’이기도 하다. 한 문장에 등장한 ‘꿈’은 서로 다른 꿈이다. 하나는 우리가 잠잘 때 꾸는 꿈, 또 다른 하나는 희망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