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씨네플레이·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총상금 2천만 원 규모의 숏드라마 어워즈 심사위원 공개 민규동 심사위원장 필두로 모은영 원장, 한정수·김원진 감독, 배우 이연 등 각계 전문가...
오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서 한국 배우 사상 첫 펜웨이 파크 마운드 등판 잠실야구장 12년 만의 시구 화제 이어 전 세계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보 웹예능 '26...
수학여행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위해 8년 만에 떠나는 예측불허 가족 복수극 믿고 보는 네 배우의 독보적 케미스트리와 스산함·유쾌함 오가는 티저 예고편 공개 하와이 및 피렌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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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비행기 이어 이번엔 대형 크루즈 선박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해상 액션 엄정화·박성웅의 완벽 케미부터 최수영의 카리스마 악역 변신과 려운의 스크린 데뷔까지 전작 흥행 이...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김지연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오는 21일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서 한국 배우 사상 첫 펜웨이 파크 마운드 등판 잠실야구장 12년 만의 시구 화제 이어 전 세계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행보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 및 9월 개봉 영화 '비광' 등 장르 넘나드는 눈부신 활약
수학여행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위해 8년 만에 떠나는 예측불허 가족 복수극 믿고 보는 네 배우의 독보적 케미스트리와 스산함·유쾌함 오가는 티저 예고편 공개 하와이 및 피렌체 한국영화제 초청 쾌거, 김미조 감독 신작으로 오는 8월 26일 개봉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OST 파트 1 '터널' 19일 오후 6시 전격 발매 청아한 보컬로 막막한 어둠 속 희망 그려내며 박은빈·양세종 서사 몰입도 극대화 정규 2집 솔로곡 이어 5번째 OST 가창 참여, 북미 투어 앞두고 겹경사 행보
전작 비행기 이어 이번엔 대형 크루즈 선박 배경으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해상 액션 엄정화·박성웅의 완벽 케미부터 최수영의 카리스마 악역 변신과 려운의 스크린 데뷔까지 전작 흥행 이끈 이철하 감독 연출, 스틸 4종 공개하며 오는 8월 12일 극장가 출격
스페인 테니스 스타 알카라스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 공개 행사 참석 잔디 보호 운동화 착용한 센스부터 'HOPE 9.9' 유니폼으로 선보인 기발한 영화 홍보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한국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 오는 9월 9일 북미 개봉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 〈호프〉 배우 정호연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나홍진 감독은 촬영할 때 타협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촬영장을 경험해보니 어땠나요. 저로선 감독님의 타협하지 않는 부분이 신인 배우 입장에서 축복이라고 느꼈어요. 제가 세네 테이크 안에 생각하지 못한 걸 디테일을 잡아주시면서 테이크를 갈수록 좋아진다고 느꼈어요. 감독님이 타협하지 않으시니 저는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더 자유로울 수 있었고요. 감독님 현장엔 NG컷이 없어요. 모든 테이크가 ‘어떻게 쓸까’의 문제였어요.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셨어요. 모든 테이크는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는 거였죠. 제가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한 컷도 끊지 않고 스무 테이크 넘게 갔어요.
이 정도로 화려한 데뷔가 있었을까. 배우 정호연은 톱클래스 모델에서 연기에 도전한 후 〈오징어 게임〉으로 인상적인 배우 데뷔에 성공했다. 거기에 이번엔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영화 〈호프〉를 통해서다. 〈추격자〉, 〈황해〉, 〈곡성〉 등 ‘문제적 성공작’을 연이어 내놓은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황정민, 조인성,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호프〉에서 정호연은 불쑥 튀어나온 존재감을 어김없이 과시한다. 라이징 스타임과 동시에 이미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정호연은 〈호프〉에서 호포항의 순경 성애 역을 맡았다. 첫 등장 장면부터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를 내뿜는가 하면, 동네 어르신과 대화를 나눌 때는 눈빛을 반짝이는 아이 같은 모습으로 〈호프〉의 비주얼에 그대로 녹아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