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소속 감독들의 목소리를 담아 2014년 출간된 『데뷔의 순간』을 개정·증보하여 1, 2권으로 나누어 펴냈다.
장규리와 배종옥 주연의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 신작 〈완벽한 집〉 오는 11월 25일 극장 정식 개봉 확정 최고급 아파트 입주한 대학생과 우아한 집주인 사이의 기이한 사건 다룬 〈...
알래스카 오지 고립 생존기 다룬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 영상물 〈생존의 기술〉 피처렛 전격 오픈 주연 브래드 피트 파트너 군견과 3주간 동고동락 및 생존 전문가 현장 동행 등...
오는 11월 13일 새 디지털 싱글 'Unbelievable' 전격 발매하며 8개월 만의 컴백 확정 '워터밤 서울 2026' 및 일본 첫 단독 팬미팅 성료 등 올 한 해 전방위적 ...
스태프 500명·전기차 5대 내건 대륙 스케일… 유창한 중국어로 현지 시장 입지 증명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김지연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장규리와 배종옥 주연의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 신작 〈완벽한 집〉 오는 11월 25일 극장 정식 개봉 확정 최고급 아파트 입주한 대학생과 우아한 집주인 사이의 기이한 사건 다룬 〈옥수역귀신〉 정용기 감독 연출작 명태·의문의 부적·소금단지 등 액운 막는 섬뜩한 오브제 나열된 티저 포스터 전격 공개하며 긴장감 고조
알래스카 오지 고립 생존기 다룬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 영상물 〈생존의 기술〉 피처렛 전격 오픈 주연 브래드 피트 파트너 군견과 3주간 동고동락 및 생존 전문가 현장 동행 등 리얼리티 극대화 〈퓨리〉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 연출작으로 생생한 사실성 강조하며 오는 10월 28일 국내 개봉
오는 11월 13일 새 디지털 싱글 'Unbelievable' 전격 발매하며 8개월 만의 컴백 확정 '워터밤 서울 2026' 및 일본 첫 단독 팬미팅 성료 등 올 한 해 전방위적 활약 입증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이을 특유의 청춘 서사와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 기대
스태프 500명·전기차 5대 내건 대륙 스케일… 유창한 중국어로 현지 시장 입지 증명
이수만 프로듀서 제작 신인 걸그룹 에이투오 라이트 멤버 아이찡 부모 운영 中 교육업체 임금체불 의혹 모친 "경영 악화 잘못 인정, 아이와는 무관" 사과문 게재에도 장례비 관련 전 직원의 추가 폭로 발생 소속사 A2O 측 공식 입장 부재 속 화제 집중된 데뷔곡 'NEON' 주요 음원 차트 1위 기록 등 이목 집중
※ 〈디어 에반 핸슨〉 〈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나현우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 이야기도 해보자. 원래 영화배우가 꿈이었고 의미 있는 도전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일단 〈파일럿〉(2024)과 〈1승〉(2024)이 기억난다. 〈파일럿〉에서는 여장을 하고 클럽에 간 한정우 에게 좀 더 놀다 가자고 하던 ‘클럽남’ 역할이었고, 〈1승〉에서는 농구부 주장 방수지 의 연하 남편 역할이었다. 필모그래피에는 〈거인〉(2014) 같은 작품도 있는데, 그건 학교 선배였던 김태용 감독님 작품에 세종대 학생들이 단역으로 대거 출연한 경우였다. 내가 오디션으로 따낸 역할이라는 점에서 첫 영화는 〈1승〉이 맞다. 신연식 감독님이 ‘너에게 잘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고 하시며 주셨던 역할이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에반을 만났다. 배우 나현우에게 이번 작품은 조금 특별하다. 누구보다 열심히 뮤지컬 무대를 채우고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앙상블 배우들에게,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주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tvN 〈더블캐스팅〉(2020)에서,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던 〈디어 에반 핸슨〉의 ‘Waving Through a Window’를 불러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가 6년 뒤 진짜 에반이 된 것. 〈디어 에반 핸슨〉은 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한 고등학생 에반 핸슨 의 사소한 거짓말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배우 이준혁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로또 당첨이 오히려 불행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있듯, 큰 행운은 어쩌면 불행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공은태는 극 중에서 그 행운을 잘 활용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0년 동안 연기 생활을 하면서 이준혁 배우도 큰 행운을 맞아본 적이 있었을 것 같아요. 원래 인생이 그렇듯이, 대부분의 행운은 고통을 동반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떤 역할에 처음 캐스팅됐는데 제가 그만큼 실력이 없을 때가 있고, 제가 어떤 거에 캐스팅됐는데 타인이 그만큼 실력이 없을 때도 있을 수 있고. 그만큼 감당하는 몫은 늘 현장마다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무조건 좋을 수만은 없고, 그러니까 그걸 꼭 행운이라고만 말할 수는 없는 거고요.
‘퇴사할게요’라는 밈이 넘쳐나는 시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정확히 그 시대정신의 반대 지점으로 간다. 작품은 퇴사만이 답은 아니라고, 13억 원짜리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다음 날 아침 어김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한 직장인 ‘공은태’ 를 통해 말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방점은 ‘로또’가 아닌 ‘출근’에 찍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출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돈을 제하고, 나는 결국 뭘 위해서, 어떤 성취감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드라마는 그 근본적인 질문을 건드린다. 로또 1등에 당첨된 공은태는 스포츠카를 몰고 회사에 가서 살인 예고를 하고, 회사에 기름을 붓고, 사직서를 상사 얼굴에 던지는 상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