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취재] '여행과 나날' 촬영지, 배우 심은경과 함께 눈덮인 고장 야마가타로의 여행 ①
글과 사진 이화정. 씨네플레이 이화정 객원기자가 미야케 쇼 감독, 심은경 배우의 〈여행과 나날〉 촬영현장을 다녀왔다.
씨네플레이·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총상금 2천만 원 규모의 숏드라마 어워즈 심사위원 공개 민규동 심사위원장 필두로 모은영 원장, 한정수·김원진 감독, 배우 이연 등 각계 전문가...
욕실 Closet서 발견된 떨리는 필체의 유서… “오레곤 해킹 스토커 부부가 나를 파멸시켰다” 사망 전날 아들 부부와의 ‘가족 불화’ 문자도 확인… 여자친구, 권총 든 마지막 순간...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로 돌아온다. 주사위 여행을 넘어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는 새로운 도전 예고
건강 문제로 7년 만에 방송 하차 허영만 화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받은 사랑, 취약계층 성금으로 환원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80년대 치정극 악녀로 파격 변신. SLL중앙이 선보이는 60부작 첩보 빙의 숏드라마의 매력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김지연 기자
By 주성철 편집장
By 주성철 편집장
By 성찬얼 기자
By 추아영 기자
By 김지연 기자
욕실 Closet서 발견된 떨리는 필체의 유서… “오레곤 해킹 스토커 부부가 나를 파멸시켰다” 사망 전날 아들 부부와의 ‘가족 불화’ 문자도 확인… 여자친구, 권총 든 마지막 순간 증언 뭉클 지난달 말 동료들 참석 속 추모식 거행… 아들 브랜든 “부친의 골동품 가게는 계속 운영할 것”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로 돌아온다. 주사위 여행을 넘어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는 새로운 도전 예고
건강 문제로 7년 만에 방송 하차 허영만 화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받은 사랑, 취약계층 성금으로 환원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정예인, 80년대 치정극 악녀로 파격 변신. SLL중앙이 선보이는 60부작 첩보 빙의 숏드라마의 매력
11일부터 이틀간 인제스피디움서 무료 개최. 다이내믹 듀오 공연 및 야간 레이스, 셔틀버스 운행으로 가족 단위 주말 문화 추천
※〈호프〉 나홍진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이 인터뷰에는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와 해석이 있습니다. 영화가 완성되기 전, 감독님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비롯한 외계인 역을 맡은 배우들이 주인공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외계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은 결말에 이르러서인데요. 영화 밖 서사를 염두에 두신 건가요, 아니면 이야기 안에서 그들을 주인공으로 보라는 의미인가요. 전자입니다. 후자라면 제가 너무 파렴치한 거죠. 영화 밖의 서사를 알아서 해석해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제 머릿속에만 있는 얘기들을 힌트로 드렸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모든 비극은 퍼스펙티브(Perspective, 관점)에서 출발한다”. 나홍진 감독이 〈호프〉의 디렉터스 노트에 쓴 문구다. 오는 7월 15일,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한다. 작은 마을의 사소한 악행이 우주적 비극으로 확장되는 서사, 그리고 그 안에는 나홍진이 줄곧 천착해 온 인간과 믿음에 대한 질문들이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나홍진 감독의 질문은 여전할지언정, 사실 〈호프〉는 분명 ‘엔터테이닝한’ 영화다. 영화는 마치 놀이공원의 어트랙션처럼, 지루한 상황이나 친절한 캐릭터 설명 없이 관객을 그야말로 거대한 롤러코스터에 태운 채 거침없이 질주한다.
※〈맨 끝줄 소년〉 배우 최현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씨네플레이[인터뷰] 호랑이 같은 배우를 잡아먹는 라이징 스타, '맨 끝줄 소년' 최현욱①‘다음에 계속’될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 02년생 최현욱이 62년생 최민식과 맞붙으며 절대 밀리지 않을 기세로, 더 나아가 그야말로 머리 꼭대기 위에서 놀게 될 줄 누가 예상했으랴.최현욱이 청춘의 싱그러운 얼굴을 벗고,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서늘하고...cineplay.co.kr
‘다음에 계속’될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배우. 02년생 최현욱이 62년생 최민식과 맞붙으며 절대 밀리지 않을 기세로, 더 나아가 그야말로 머리 꼭대기 위에서 놀게 될 줄 누가 예상했으랴.최현욱이 청춘의 싱그러운 얼굴을 벗고, 속내를 쉽게 읽을 수 없는, 서늘하고 의뭉스러운 얼굴로 돌아왔다. 최현욱은 전작에서 날것의 에너지와 터뜨렸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감정의 고저를 누른 채 미세한 눈빛과 절제된 몸짓만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지난 6월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 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공대생 ‘이강’ 의 천재적인 글에 매료되어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현욱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