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관객들의 평은?


역시 캐리비안 시리즈는!
(엄지척)






극한의 재미를 선사하는 초특급 블록버스터!! 짜릿한 액션과 진한 감동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네요. ㅜㅠ

불광동식용유(matt****)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했던 시간이 없다. 
영화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를 알 수 있다.

오케이션(8635****)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가 다시 만나는 그 장면. 그 순간의 OST만으로도 캐리비안의 해적 팬으로서 잊을 수가 없는 순간이었다. 해당 장면을 만들어준 감독과 두 배우들에게 너무 고맙다.

ehdw****


가오갤에 욘두가 있었다면
캐리비안의 해적에는 바르보사가 있었다.

joker(ljw9****)


영화가 알차다. 꽉꽉 채워진 영화라 버릴 만한 장면 없이 두세번 봐도 재밌게 볼 영화인 거 같다. 그리고 새로운 조연들도 캐릭터들이랑 너무나 잘 맞아 몰입도는 더 올라갔다. 인생 영화 리스트에 추가했다.

앰알정(aazz****)


추억팔이 영화는
이제 그만~






캐릭터들에 대해 다소 무책임함이 느껴졌던 연출.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넌시지 건드리는 듯 했으나 실패한 작전으로 보인다.

jwon****


팬픽 수준. 개연성도 없고, 연출도 별로고 윌 터너 추억팔이에 잭 스패로우 개그를 끼얹었을 뿐이다. 4보다도 별로 같다. 다음 시리즈부터는 볼일 없을 듯.

탈라샤(huen****)


개연성 하나도 없는 스토리에 원작 캐릭터 설정 붕괴, 디즈니 콜라보로 사라진 캐리비언 특유의 분위기 광대 노릇만 하는 캡틴 잭. 여주인공 카야를 제외하면 어느 하나 건질 것 없는 영화.

피곤(psl2****)


외국인들이 나오는 한국식 신파 영화. 눈물까지 짜냈으면 명예 한국영화가 되는 건데. 한국영화가 할리우드를 정복했다는 느낌을 가지려면 관람하시길.

브렌치(dpfv****)


개인적으로 영상미가 가장 좋았던 편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여러가지를 한 번에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 들어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천다슬(s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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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인턴 에디터 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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