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관객들의 평은?


탄탄한 연기
무서운 현실





20년이 흐른 지금 오히려 더 필요한 영화.

파수꾼(hey2****)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란 없다. 과거 20년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David(bleu****)


연기 구멍이 1도 없다. 지루할 수도 있었던 스토리를 윤정학이라는 감초 캐릭터가 잡아줘서 좋았다. 그 때의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영화로서 정말 재미있고 추천하고 싶은 영화.

ㅇㅅㅇ(nia1****)


총/칼보다 무서운 경제 스릴러.

Manuel(wdrt****)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았다. 그 당시에 대해서도 현재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lalaland(anyo****)


조금 더 담담했더라면





좋은 소재 아쉬운 한국식 영화. 오히려 조금 더 담담하게 서술했으면 어땠을까.

김대훈(eogn****)


스토리는 밋밋하지만 소재가 참신 하니까 볼만합니다. 영화 스토리에 굴곡을 많이 넣었다면 훨씬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IMF를 겪어 본 분들은 볼만합니다.

평생월급연구소(dich****)


스토리는 단조롭고, 등장인물 간의 연관성은 부족했다. 담담히 전하는 그 시대의 뉴스가 가장 볼만했다.

chic****


한번쯤 보면 좋을 영화. 더 다큐로 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캐릭터나 스토리위주로 가는 것도 대중성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유아인 연기가 과장돼서 거슬렸지만 다른 배우들이 너무 탄탄해서 그 덕에 괜찮았어요!

kej(rlad****)


다양했지만 풍성하지는 않았다.

simc****




씨네플레이 김명재 인턴 기자

Must Read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