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복서>관객들의 평은? 2021년 09월 08일 In맛있는 영화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WhatsApp 소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의원투펀치! 엄태구라는 배우에게 제대로 입덕할 수 있는 영화! 영화 속 모든 캐릭터들의 장단들이 잘 맞아떨어진다! 영(seyo****)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남겨주는 영화. 코미디가 아님에도 간간히 웃음과 감동포인트를 주어서 루즈하지 않고 영화가 끝난 후에도 주인공들의 하루가 궁금해진다 이바울(vict****)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음. 병구와 민지의 순수한 꽁냥과 깨알 같은 코믹 장면, 그리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전제 스토리… 그저 굿굿. 지니(hyej****) 젊음과 판소리, 복싱과 어리숙함, 빠름과 느림, 모든 엇박자의 매력과 개성이 넘친다. 새벽돌이(rive****) 웃기고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나도 모르는 새에 묵직하게 맞은 메세지 한방친절한혜자씌(ahn0****) 아련하게 밀려오는 추억의 그림자. 잔잔하게 퍼지는 사랑의 향기! 더없이 만족스러운 최고의 수작입니다~! 이슬젖은산딸기(rock****) 이렇게 진지한 영화였어…? 스토리 전개 허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명확. 쏘쏘 obm7**** 생명의 순환고리에서 작게 울리는 판소리. 우울함을 날리기에는 역부족 제튼(wdbe****) 배우들 연기는 정말 자연스럽고 좋았는데 영화 전반적으로 넘 우울하게 느껴져서 거부감 들었음 blossom lay(blos****)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혜리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혜리 보는것은 만족이다. 기대했던 판소리 복싱을 하는 하이라이트가 기대했던 것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코미디는 그다지 없고 가슴 짠한것은 있으니 흔들리진 않았다. 아모르프시케(save****) 판소리 복서 movie.naver.com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Tags:#관객리뷰#김희원#독립영화#씨네플레이#엄태구#정혁기#판소리복서#한국영화#혜리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WhatsApp Must Read 이걸 최초로 쓴 한국 여성 배우였다고? 시처럼 살진 못했으나, 영화에 살았던 故 윤정희 crawler - [할리우드 소식] “꽃미남 몸짱” 유명 배우가 272kg의 거구 역을 기꺼이 맡은 까닭 crawler -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crawler - [할리우드 소식] DC피셜, 신작 슈퍼맨 역에 헨리 카빌이 제외된 어안이 벙벙한 이유 crawler - 2월인데, 아직도 방학? 헬육아에 빠진 당신이 아이와 보기 좋은 최신 애니메이션 5편 crawler - 역시 로코는 전도연? 로 빵 터진 그의 로코 역사를 훑어보자 crawler - AI 기술로 배우 얼굴 젊게 만드는 디에이징, 득일까 실일까? crawler - [강정의 씬드로잉] 우리는 평안한가? 모든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crawler - Previous article<제미니 맨> 관객들의 평은?Next article하이틴 스타에서 NEW 배트맨으로! 로버트 패틴슨에 대해 Related Articles 이걸 최초로 쓴 한국 여성 배우였다고? 시처럼 살진 못했으나, 영화에 살았던 故 윤정희 [할리우드 소식] “꽃미남 몸짱” 유명 배우가 272kg의 거구 역을 기꺼이 맡은 까닭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할리우드 소식] DC피셜, 신작 슈퍼맨 역에 헨리 카빌이 제외된 어안이 벙벙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