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복서>관객들의 평은?


소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의
원투펀치!





엄태구라는 배우에게 제대로 입덕할 수 있는 영화! 영화 속 모든 캐릭터들의 장단들이 잘 맞아떨어진다!

영(seyo****)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남겨주는 영화. 코미디가 아님에도 간간히 웃음과 감동포인트를 주어서 루즈하지 않고 영화가 끝난 후에도 주인공들의 하루가 궁금해진다

이바울(vict****)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음. 병구와 민지의 순수한 꽁냥과 깨알 같은 코믹 장면, 그리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전제 스토리… 그저 굿굿.

지니(hyej****)


젊음과 판소리, 복싱과 어리숙함, 빠름과 느림, 모든 엇박자의 매력과 개성이 넘친다.

새벽돌이(rive****)


웃기고 귀여운 줄만 알았는데 나도 모르는 새에 묵직하게 맞은 메세지 한방

친절한혜자씌(ahn0****)


아련하게 밀려오는 추억의 그림자. 잔잔하게 퍼지는 사랑의 향기! 더없이 만족스러운 최고의 수작입니다~!

이슬젖은산딸기(rock****)


이렇게 진지한 영화였어…?





스토리 전개 허술.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명확. 쏘쏘

obm7****


생명의 순환고리에서 작게 울리는 판소리. 우울함을 날리기에는 역부족

제튼(wdbe****)


배우들 연기는 정말 자연스럽고 좋았는데 영화 전반적으로 넘 우울하게 느껴져서 거부감 들었음

blossom lay(blos****)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혜리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혜리 보는것은 만족이다. 기대했던 판소리 복싱을 하는 하이라이트가 기대했던 것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코미디는 그다지 없고 가슴 짠한것은 있으니 흔들리진 않았다.

아모르프시케(save****)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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