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관객들의 평은?


보이지 않아 더 무서운
진짜 공포





투명인간이 어디 있는지 안보이니까 한순간도 방심할 수가 없다… 너무 긴장해서 영화 끝나면 녹초ㅠ

꾸꾸리(pyod****)


이 영화는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진짜가 시작된다

high****


진짜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 없이 공포감을 불러일으킴. 간만에 진짜 재밌게 본 스릴러 영화.

자유도시(ljm8****)


지금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같은 공간에 있을 거 같은 느낌….

그대의 사랑(bim1****)


이 영화가 진짜 무서운 건 익숙한 공간이 낯설어진다는 것 같음

제이원(baca****)


딱 예고편만큼…?





전개와 결말이 흥미롭지 않고 지루함. 좋은 소재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임. 그나마 괜찮은 건 배우의 연기력뿐.

lIlIlIllll(aj78****)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 되고 질질 끄는 면이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실망스럽습니다.

ONEBEST(qpem****)


약간의 반전이 있지만 뻔한 스토리와 예고편이 거의 전부인 영화. 기대가 컸는지 실망도 컸다.

min(minc****)


블룸하우스 작품치곤 평범했다.

효성(sizr****)


빈 의자도 소름 끼치게 만든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력은 좋았다. 하지만 예고편이 본편보다 좋았다.

아칸서스(gkc6****)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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