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관객들의 평은? 2021년 09월 08일 In맛있는 영화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WhatsApp 보이지 않아 더 무서운진짜 공포 투명인간이 어디 있는지 안보이니까 한순간도 방심할 수가 없다… 너무 긴장해서 영화 끝나면 녹초ㅠ 꾸꾸리(pyod****) 이 영화는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진짜가 시작된다 high**** 진짜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 없이 공포감을 불러일으킴. 간만에 진짜 재밌게 본 스릴러 영화. 자유도시(ljm8****) 지금도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같은 공간에 있을 거 같은 느낌…. 그대의 사랑(bim1****) 이 영화가 진짜 무서운 건 익숙한 공간이 낯설어진다는 것 같음 제이원(baca****) 딱 예고편만큼…? 전개와 결말이 흥미롭지 않고 지루함. 좋은 소재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임. 그나마 괜찮은 건 배우의 연기력뿐. lIlIlIllll(aj78****)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 되고 질질 끄는 면이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실망스럽습니다. ONEBEST(qpem****) 약간의 반전이 있지만 뻔한 스토리와 예고편이 거의 전부인 영화. 기대가 컸는지 실망도 컸다. min(minc****) 블룸하우스 작품치곤 평범했다. 효성(sizr****) 빈 의자도 소름 끼치게 만든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력은 좋았다. 하지만 예고편이 본편보다 좋았다. 아칸서스(gkc6****) 인비저블맨 movie.naver.com 씨네플레이 성찬얼 기자 Tags:#공포영화#관객리뷰#리워넬#블룸하우스#엘리자베스모스#인비저블맨#투명인간#호러영화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WhatsApp Must Read 이걸 최초로 쓴 한국 여성 배우였다고? 시처럼 살진 못했으나, 영화에 살았던 故 윤정희 crawler - [할리우드 소식] “꽃미남 몸짱” 유명 배우가 272kg의 거구 역을 기꺼이 맡은 까닭 crawler -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crawler - [할리우드 소식] DC피셜, 신작 슈퍼맨 역에 헨리 카빌이 제외된 어안이 벙벙한 이유 crawler - 2월인데, 아직도 방학? 헬육아에 빠진 당신이 아이와 보기 좋은 최신 애니메이션 5편 crawler - 역시 로코는 전도연? 로 빵 터진 그의 로코 역사를 훑어보자 crawler - AI 기술로 배우 얼굴 젊게 만드는 디에이징, 득일까 실일까? crawler - [강정의 씬드로잉] 우리는 평안한가? 모든 전쟁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crawler - Previous article<페인 앤 글로리> 관객들의 평은?Next article데뷔작으로 전세계 씹어먹은 마법사 엄마 Related Articles 이걸 최초로 쓴 한국 여성 배우였다고? 시처럼 살진 못했으나, 영화에 살았던 故 윤정희 [할리우드 소식] “꽃미남 몸짱” 유명 배우가 272kg의 거구 역을 기꺼이 맡은 까닭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할리우드 소식] DC피셜, 신작 슈퍼맨 역에 헨리 카빌이 제외된 어안이 벙벙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