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콜> 관객들의 평은? 2021년 09월 05일 In맛있는 영화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WhatsApp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동의 여운! 영화 자체가 너무 영상미가 아름다운데 보는 내내 너무 슬펐다…. 오랜만에 따뜻한 영화를 본 거 같다.wnsduf0925(ycg2****) 눈물 펑펑 쏟았다ㅠㅠ. 미친 여운…. 동화 같은, 위로가 되는 영화였어요. 민(ssg8****) 성장통, 현실은 결국 잔인하지…. 나도 우리도 살면서 참 많이 아파하다가 그렇게 늙어가는 거겠죠.queenyujin(shin****) 본질적인 것을 다시 생각케 하는 영화. 근간 들어 본 영화 중에 가장 좋았음.바다언덕(viol****) 와 진짜 넘나 재밌어요! 또 봐야겠어! 슬프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였어요.힉헉핵(barh****) 내용이 좋아도 지루한데? 잔잔하고 여운이 남지만 솔직히 지루합니다.마루(byun****) 워낙 평들이 좋아서 무난할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보는 내내 불편했던 영화. 배우들의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법, 새로운 방식의 기법이 주는 묘미는 좋았지만, 억지스러울 정도의 스토리 진행과 반복되는 의미 없는 장면들. 돈 주고 보기 아깝다.이찌방도쿄(crui****) 감상적 우화의 지겨운 답습. 반나(hyli****) 아무리 좋은 영화면 뭐할까. 도저히 끝까지 볼 수 없는 걸…. 많은 사람들이 탄식 속에 중간에 영화관을 나가게 하는 마법의 영화.권희수(ljim****) 엄청 기대하며 봤건만 어린이를 위한 동화도 어른을 위한 동화도 아닌 죽도 밥도 아닌 느낌 ㅜㅜ. 그래도 그 큰 영화관에서 혼자 볼 수 있는 황홀한 경험을 하게 해준 고마운 영화!yoja**** 재밌으셨나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이버 영화를 설정하면 영화 이야기, 시사회 이벤트 등이 가득한 손바닥 영화 매거진을 구독하게 됩니다. 씨네플레이 인턴 에디터 성찬얼 Tags:#관객리뷰#루이스맥더겔#리암니슨#몬스터콜#시고니위버#씨네플레이#펠리시티존스#후안안토니오바요나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WhatsApp Must Read [할리우드 소식] “여성 혐오 영화”라는 비판에 주연 케이트 블란쳇의 현답 crawler - 이거 알았니? 세계 최초 흑인 파일럿이 6·25에 참전했다는 거! 전쟁 실화 최신작 3편 crawler - 벌써 2월이라니?! 당신의 드테기를 극복해 줄 신작 해외 드라마 5 crawler - 으으, 고구마 백개 먹은 거 같아! 도무지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선 넘은’ 주인공들 나온 영화는? crawler - 저급하고 최악인 재판! 처럼 영화화된 실제 재판 또 뭐 있을까? crawler - 오드리 헵번이 티파니 앞에서 먹은 크루아상은 아침 식사가 아니었다!? crawler - [인터뷰] “처음엔 거절했던 … 강변북로 달리며 첩보-액션극으로 재탄생” 이해영 감독 crawler - 간암, 난소암, 갑상선 유두암 등 항암치료 끝내고 복귀한 국내외 배우들 crawler - Previous article<아이 캔 스피크>관객들의 평은?Next article왠지 낯익은 이 배우, 오마 사이를 아시나요? Related Articles [할리우드 소식] “여성 혐오 영화”라는 비판에 주연 케이트 블란쳇의 현답 이거 알았니? 세계 최초 흑인 파일럿이 6·25에 참전했다는 거! 전쟁 실화 최신작 3편 벌써 2월이라니?! 당신의 드테기를 극복해 줄 신작 해외 드라마 5 으으, 고구마 백개 먹은 거 같아! 도무지 이해가지 않을 정도로 ‘선 넘은’ 주인공들 나온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