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소식]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OTT 드라마 <머니게임>으로 뭉친다

<머니게임>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머니게임> 25일 크랭크인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이 OTT 드라마 <머니게임>으로 뭉친다. <머니게임>은 배진수 작가의 웹툰 <머니게임>과 후속작 <파이게임>을 각색한 작품이다. 사회적 인프라가 단절된 공간에서 사망자가 나오면 게임이 종료되는 극한의 설정 속에서 참가자들이 협력과 반복을 거듭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의 원작인 웹툰 <머니게임>과 <파이게임>은 웹툰 속 인물들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폐해와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영화 <비상선언>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재림 감독이 처음으로 시리즈물 연출에 도전하고,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크랭크인에 앞서 고사에 참석한 한재림 감독은 “원작이 있는 작품을 영상화 하는 작업은 처음이라 긴장되며,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며”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재미있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현빈♥손예진, 결혼 3개월 만에 부모 된다…2세는 호랑이띠?

배우 현빈, 손예진이 결혼 3개월 만에 부모가 된다. 지난 27일, 손예진은 개인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왔다. “오늘 조심스럽고도 기쁜 소식을 전할까한다”라고 운을 띄운 손예진은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히며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그만큼 조심스러워서 아직 주위 분들께도 말씀을 못 드렸다”라고 덧붙였다.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의 임신 소식에 팬들과 동료 배우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절친 이정현은 댓글로 “우리 축복이(이정현 딸의 태명)와 호랑이띠 친구”라고 남겨 손예진의 임신 개월 수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5월, 손예진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으로 임신설이 제기되었으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영화 <협상>(2018)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산: 용의 출현>

이번에도 천만 넘을까? <한산: 용의 출현> 메인 예고편 공개

<명량>(2014)으로 1761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김한민 감독이 <한산: 용의 출현>(2020)으로 돌아온다. <한산: 용의 출현>은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으로 명량해전 5년 전, 한산해전을 그린다. 한산해전은 세계 역사상 손꼽히는 해전이자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최초의 전투다. 28일 공개된 <한산: 용의 출현> 메인 예고편에는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 전법이 첫 등장하고 거북선의 활약이 예고되며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산: 용의 출현>

김한민 감독은 자필 편지를 통해 “감독으로서 세 명의 각기 다른 이순신을 그려 내는 것은 큰 도전이었고 또한 영광된 일”이라고 밝히며 이순신 장군을 조명하는 시리즈를 다루는 것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또한, “<한산: 용의 출현>이 관객 분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선사하는 그런 작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며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지나온 관객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영웅을 선보이고자 하는 희망을 드러냈다.


<늘봄가든>

조윤희, 공포 영화 <늘봄가든>으로 6년만 스크린 복귀

조윤희가 <럭키>(2016)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조윤희는 국내 3대 흉가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충북 제천의 늘봄가든을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 <늘봄가든>에 출연한다. 지난 2018년에는 3대 흉가 중 하나인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영화 <곤지암>이 개봉해 26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바 있다. <늘봄가든>은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으로 행복했던 가정을 잃게 된 소희(조윤희)가 남편이 남긴 시골 저택 늘봄가든을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다.

<랑종>(2021), <살인자의 기억법>(2016)의 프로듀서로 활약한 구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징어 게임>의 한미녀, 김주령이 소희의 언니 혜란 역으로, <범죄도시> 시리즈의 금천서 강력반 형사를 연기한 허동원은 소희의 남편 창수 역으로 출연한다. <신의 한 수: 귀수편>(2019), <결백>(2019) 등에서 독보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인겸은 늘봄가든의 악령을 쫓는 퇴마사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박병은, 한선화

[BIFAN] 박병은·한선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배우 박병은과 한선화가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이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것은 3년 만이다. <암살>(2015)에서 일본군 장교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병은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꾸밈없는 매력의 한지연 역으로 출연해 사랑받은 한선화가 개막식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슬로건 ‘이상해도 괜찮아’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형식으로 마련, 1800여 명의 관객 및 게스트들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유전>, <미드소마>를 제작 A24의 공포 영화 <멘>이다.

<옥수역 귀신>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프로그래머 추천작도 공개됐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 중 김영덕, 모은영 프로그래머가 꼽은 추천작(한국 및 아시아지역) 10편이다. 챙겨 볼 영화가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 참고해보자. 추천작에는 4만 불 예산으로 제작된 평행우주 이야기 <외계인 아티스트>를 비롯해 코믹 범죄 스릴러 <노이즈>, 대만의 전통 인형극인 포대희를 볼 수 있는 <반신: 전설의 시작!>, 선댄스 수상 겅준 감독의 <만주의 호랑이>, 린 허쉬엔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연못괴담> 등이 포함되었다. 이외에도 <곤지암> 이후 정범식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이자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등이 출연하는 <뉴 노멀>도 기대작으로 꼽힌다. 정려원, 이정은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하얀 차를 탄 여자>와 <남산의 부장들>, <헤어질 결심>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보인 서현우가 출연하는 <썬더버드>, 치악산 토막 살인사건 괴담을 포티프로 한 장편 영화 <치악산>, 호랑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옥수역 귀신>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씨네플레이 봉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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