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 5로 마무리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시즌 5로 마무리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가 시즌 5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시리즈의 제작자인 맷 더퍼와 로스 더퍼는 <기묘한 이야기> 시즌 4를 두 파트로 나뉘어 공개할 것이라 전했다. 넷플릭스가 한 시즌의 에피소드를 한꺼번에 공개하지 않고 나누어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맷과 로스는 넷플릭스 블로그를 통해 “이야기는 이제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시즌 4는 두 번째 시즌이 될 것이고, 시즌 5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9개의 대본, 800 페이지가 넘는 분량, 거의 2년에 걸친 촬영…(중략) 두 배나 긴 러닝타임, 시즌 4는 지금까지 가장 힘든 시즌이었고, 가장 보람찬 시즌이었다”라며 “전례 없는 길이를 감안할 때, 시즌 4는 두 파트로 나누어 공개될 것이다”라며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는 1983년 미국 인디애나주의 작은 마을 호킨스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시즌 4의 1부는 5월 27일, 2부는 7월 1일에 공개 예정이다.


제이크 질렌할, 마이클 베이의 <앰뷸런스> 촬영 당시 직접 카메라 잡았다

제이크 질렌할이 비밀리에 감독 데뷔를 했을지도 모른다. 야히아 압둘 마틴 2세는 마이클 베이의 신작 <엠뷸런스>에서 함께 호흡한 제이크 질렌할에 대해 언급하며, 그는 카메라를 좋아하고 <앰뷸런스>의 특정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압둘 마틴은 에스콰이어의 인터뷰에서 “제이크 질렌할이 마이클 베이의 카메라를 가져가서 촬영하는 경우가 있었다”라며 “지금껏 그런 장면은 본 적이 없다. 난 감독에게 한 장면만 찍을 수 있냐고 절대 묻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이크 질렌할은 2014년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식적으로 감독 데뷔를 하기 적합한 프로젝트를 “찾고 있다”라고 말하며 연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앰뷸런스>는 2005년 덴마크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제이크 질렌할과 야히아 압둘 마틴 2세는 역사상 가장 큰 강도극을 벌이는 은행 강도로 출연한다. 영화는 두 사람이 계획이 틀어지자 결국 도주차량으로 구급차를 납치하며 경찰에 쫓기는 이야기를 그렸다.


매튜 맥커너히, 채닝 테이텀 <매직 마이크 3>로 재회할까

매튜 맥커너히가 남성 스트립퍼의 최강자 매직 마이크(채닝 테이텀)와 재회를 언급해 화제다. 매튜 맥커너히는 버라이어티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세 번째 시리즈이자 아마도 마지막 영화인 <매직 마이크 3>에 관심이 있다”라며 “채닝 테이텀! 전화해! 난 아무 소식도 듣지 못했어”라고 농담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매직 마이크 3>를 시작하기 전, 대본을 먼저 읽어야 한다”며 “첫 번째 영화를 작업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매튜 맥커너히는 <매직 마이크>에서 스트립 클럽의 주인 댈러스 역을 연기했다. 채닝 테이텀은 엠파이어 매거진 선정 ‘100명의 섹시한 영화배우’ 중 한 명으로 매튜 맥커너히는 피플지에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뽑힌 바 있다. <매직 마이크>의 주인공이자 제작자인 채닝 테이텀은 2021년 11월, 세 번째 영화가 제작 중이며 HBO맥스를 통해 독점 공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매직 마이크 3>는 스티븐 소더버그가 감독으로 복귀하고 리드 캐롤린이 각본을 맡았다.


<포레스트 검프> 팀, 30년 만에 다시 뭉친다

톰 행크스, 로버트 저메키스, 에릭 로스가 그래픽 노블 기반 영화 <히어>를 위해 재결합한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지 30년 만이다. 1994년, <포레스트 검프>는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남우주연상(톰 행크스), 최우수 감독상(로버트 저메키스), 최우수 각색상(에릭 로스) 등 6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하며 아카데미를 휩쓸었다. 세 사람은 그래픽 노블 <히어>를 각색할 예정이며,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고 로버트 저메키스는 연출을, 에릭 로스가 각본을 담당한다. 2014년, 만화가 리처드 맥과이어가 출간한 <히어>는 작가 자신이 실제로 살았던 집을 배경으로, 한 공간을 중심으로 수십만 년 동안 그곳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어난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다룬다.


씨네플레이 봉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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