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소식]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스타 트렉 4> 복귀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스타 트렉 4>로 돌아온다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가 엔터프라이즈호로 복귀한다. 지난 15일, 파라마운트 투자자의 날 프레젠테이션에서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올해 말까지 새로운 <스타 트렉> 영화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며 “원래 출연진과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많이 있다. 영화가 나올 때까지 장수와 번영을(Live Long and Prosper, <스타 트렉> 벌칸식 인사🖖🏻)”이라고 언급했다.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조 샐다나, 칼 어번, 존 조, 사이먼 페그는 2009년 에이브럼스 감독의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서 커크, 스팍, 우후라, 본즈, 술루, 스코티 역을 맡아 상징적인 역할로 활약했다. 파라마운트는 이전에 이 조합을 다시 불러올 뻔했다. 2018년 S.J. 클락슨은 <스타 트렉>(2009)에서 커크(크리스 파인)의 아버지를 연기한 크리스 헴스워스와 커크를 재결합시키는 속편을 연출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그러나 파라마운트가 크리스 파인과 크리스 헴스워스와 계약에 실패하며 영화는 제작되지 않았다. 크리스 파인을 비롯한 다른 출연진들은 에이브럼스 감독이 연출한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와 저스틴 린이 연출한 <스타트렉 비욘드>(2016) 두 속편으로 돌아왔다.


디즈니, 새로운 주거 생활 커뮤니티 만든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캘리포니아 남부의 코첼라 밸리에 새로운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스토리리브 바이 디즈니(Storylive by Disney)라는 이름의 이 주거 개발 사업은 월트 디즈니가 가족 별장을 소유한 랜초 미라지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디즈니 공원 사업부 회장인 조시 다마로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 디즈니의 마법을 사람들에게 전할 새롭고 흥미로운 방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스토리 텔링(Story Telling)을 스토리 리빙(Story Living)으로 확장할 것이라 밝혔다.

디즈니는 이미 비슷한 테마 타운을 개장한 적 있다. 1996년 디즈니는 플로리다주에 셀러브레이션이라는 마을을 개발했다. 최근 2019년 보고에 따르면 이 마을의 콘도 105개와 단독 주택 4000여 채가 열악한 건축 및 자재 선택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도 이번 부동산 사업은 이전의 문제점을 올바르게 만들기 위한 디즈니의 시도로 보여진다.

주민들은 해안가 클럽하우스, 클럽 전용 해변가,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및 웰빙 프로그램과 같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클럽 멤버십에 가입하도록 초대될 예정이다. 주택 가격과 조합원 가격, 착공 시기 등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존 시나, 루니 툰스 영화 <코요테 대 애크미> 출연

존 시나

WWE 레슬링 챔피언인 존 시나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텀>(2021), <피스메이커>(2022)에 이어 또 하나의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존 시나는 워너브러더스의 루니 툰 고전 캐릭터인 와일 E. 코요테를 중심으로 한 실사 CG 영화 <코요테 대 애크미>의 출연을 결정지었다.

와일 E. 코요테는 숙적인 로드 러너를 잡아먹으려고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캐릭터다. 애크미 회사를 통해 주문한 장치로 로드 러너를 잡아보려 하지만, 기기가 작동하지 않아 또 실패한다. <코요테 대 애크미>는 와일 E. 코요테가 이 결함에 대해 애크미를 상대로 소송 걸고, 그를 클라이언트로 받아들이는 (인간) 변호사 이야기를 그린다. 존 시나는 변호사의 전직 상사이자, 애크미 입장을 변호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2016) 데이브 그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크리스 드 파리아와 제임스 건이 이 영화를 제작한다. 시나리오는 작가 새미 버치가 1990년에 출판된 ‘뉴요커’에 이안 프레이저가 기고한 유머 기사 ‘코요테 대 애크미’를 바탕으로 초안을 작성했다. 제작은 3월 말, 뉴멕시코주에서 시작된다.


라이언 레이놀즈 <애덤 프로젝트>, “1980년대 SF 영화와 비슷해”

<프리 가이>

라이언 레이놀즈를 또 한 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인 SF 영화 <애덤 프로젝트>는 2050년에 살고 있는 전투기 조종사 애덤이 시간 여행 중 2022년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12살인 자기 자신을 만나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애덤 역할을 맡았고, 어린 애덤에는 이 작품을 통해 데뷔를 하게 된 배우 워커 스코벨이 발탁됐다. 마크 러팔로와 제니퍼 가너가 어린 애덤의 부모를 연기하며, 이외에도 조 샐다나와 캐서린 키너가 출연한다. 숀 레비 감독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으며 라이언 레이놀즈와 숀 레비 감독은 영화 <프리 가이>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애덤 프로젝트>에 대해 “<E.T.>나 <빽 투 더 퓨쳐>, <구니스>처럼 내가 좋아했던 1980년대 영화처럼 느껴진다. 이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애덤 프로젝트>는 3월 11일 미국에서 공개된다. 덧붙여 데드풀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등장한다는 소문에는 “그런 일은 없다”고 일축했다.


씨네플레이 봉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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