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가 박찬욱 감독에게 사인받는 방법

지난 22일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이동진 평론가가 출연했습니다. 영화에 관심이 많거나, 이동진 평론가의 팬이라면 귀를 쫑긋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었죠.

수집병이 있다고 소개한 이동진 평론가는 방송을 통해 애정하는 수집품들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소개한 건 박찬욱 감독의 사인이 담긴 망치.

<올드보이> 장도리 신에 영감을 받아 직접 망치를 사 가서 사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밖에 영화 관련 소품으론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가 직접 그린 스파이더맨과 그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이 있었고요,

<엑소시스트>의 주인공 린다 블레어의 사인과 ‘악몽 꾸지 말라’는 그녀의 스윗한 메모가 담긴 촬영 소품 콘 수프 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자신의 연출작 <원더풀 라이프>의 명대사를 직접 적어준 미니어처 의자가 있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탐나는 이동진 평론가의 수집품들!

영화 감상에서 끝나지 않고, 그를 기억하고 보관하는 색다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의 수집품은 이외에도 다양했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씨네플레이 유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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