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을 믿습니까?” 전 세계 관객 홀릭시킨 K-드라마의 마력 <안나라수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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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을 믿습니까?” 하일권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 <안나라수마나라>가 기대 속에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TOP 10 진입 및 평단과 시청자들의 훈훈한 반응을 받으며 다양한 화제를 몰고 있다.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순위 7위 등극 및 빠르게 4위까지 급등하며 다시 한번 K-드라마의 저력을 과시한 것. 아직 <안나라수마나라>의 마법에 빠지지 않은 예비 시청자들을 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관전 포인트 1.
인생 웹툰 원작에서 가장 핫한 K-드라마로!
전 세계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 데뷔작 삼봉이발소로 폭발적인 반응을 받으며 2008년 대한민국 만화 대상 신인상 수상 후, ‘목욕의 신‘, ‘방과 후 전쟁활동’ 등을 통해 감성적인 그림체와 치밀한 구성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하일권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네이버웹툰으로 연재되었던 원작은 철없는 마술사를 만난 한 소녀의 성장 드라마로, 십대 소녀의 감성과 고민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마술이라는 환상적 요소를 더해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네이버웹툰 연재 당시 인생 웹툰이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연극으로 각색되어 무대에도 오르는 등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나라수마나라가 드라마로 제작된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했던 수순.

이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는 김수현, 수지의 드림하이’, 공유, 이민정의 ’, 정유미, 문정혁의 연애의 발견’, 박보검, 김유정의 구르미 그린 달빛’, 박서준, 김다미의 이태원 클라쓰를 연출한 김성윤 감독이 맡아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었다. 드라마로 다시 재탄생되는 과정에서 김성윤 감독은 원작이 가진 메시지만큼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히며 작품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드라마 시리즈에도 그대로 담아냈다. 현재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TOP 10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화끈한 시청 순위와 함께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 관객 팝콘지수 93%, IMDB 8점 등 평단시청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2022/5/11 평점 기준)



‘리을’ 역의 지창욱
좌측: ‘나일등’ 역의 황인엽, 우측: ‘윤아이’ 역의 최성은

관전 포인트 2.
지창욱 X 최성아 X 황인엽!
웹툰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은 마술 같은 케미스트리!

영화 <조작된 도시>, KBS <힐러>, SBS <수상한 파트너>, SBS <편의점 샛별이> 뿐만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이미 해외 시청자를 만났던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아시아를 매료시킨 한류스타 지창욱이 버려진 유원지 공연장에 사는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 역을 맡았다.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은 의문의 마술사 ‘리을’을 연기한 지창욱은 촬영 3개월 전부터 마술과 노래를 익히며 캐릭터에 녹아들었으며 지창욱의 소년미와 순수한 면에 김성윤 감독이 갈채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만화를 뚫고 나온 듯한 만찢남 비주얼은 물론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매력과 차가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리을’의 반전 매력을 소화해냈다.

리을’과 호흡을 맞출 ‘윤아이’ 역은 JTBC <괴물>, MBC <SF8>우주인 조안’, 영화 <시동> 등에 출연한 괴물 신예 최성은이 맡았으며 ‘윤아이’의 같은 반 친구 ‘나일등’ 역에는 tvN <여신강림>, JTBC <18 어게인>, KBS <조선로코녹두전> 등에서 냉온탕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인 파워 신예 황인엽이 맡아 지창욱과 마술 같은 케미스트리를 펼쳤다. 가난 때문에 꿈을 잃고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윤아이’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최성은에게 김민정 작가는 속을 알 수 없는 ‘윤아이’의 눈빛과 표정을 그대로 느껴지도록 연기했다. 대사 없이도 화면을 꽉 채워주는 정말 좋은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부모의 꿈을 강요받는 ‘나일등’을 연기한 황인엽에게 김성윤 감독은 똑똑하고 센 척하는 ‘나일등’이 황인엽 덕에 조금 더 부드럽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물이 되었다라고 밝혀,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세 주인공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관전 포인트 3.
최강 제작진들의 합류!
웹툰에서 판타지 뮤직 드라마로 재탄생!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웹툰 안나라수마나라는 따뜻한 이야기와 환상적인 비주얼에 음악과 안무를 접목시켜 다채로운 색깔의 시리즈로 돌아왔다.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다채로운 비주얼, 공감을 자극하는 스토리로 지난 56일 공개 이후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다시 한번 K-드라마 저력을 발휘하는 중이다. 연출은 JTBC <이태원 클라쓰>, KBS <구르미 그린 달빛>, KBS <연애의 발견> 등으로 섬세한 감성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극본은 KBS <구르미 그린 달빛>, KBS <후아유학교 2015>에 이어 세 번째로 김성윤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 김민정 작가가 맡아 시너지를 발산시켰다.

뮤직 드라마로 재해석되면서 가장 중요한 음악 파트 역시 최고의 베테랑 제작진들로 구성되었다. JTBC <이태원 클라쓰>, tvN <나의 아저씨>, tvN <시그널> 등 박성일 음악 감독이 합류해 빠른 넘버들은 판타지 씬으로 제한하고 최소화했으며, 감정이 올라오는 포인트에는 감성적인 음악을 배치했다며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적재적소에 더하며 감성을 끌어 올린다. 작사에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노랫말로 대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김이나 작사가와 함께 박성일 음악 감독과 오래 호흡을 맞췄던 서동성, 이치훈 작사가가 합류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뮤지컬 [팬텀], [마타하리], [웃는 남자] 등의 안무를 맡았던 홍세정 안무가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각각 작품의 안무와 마술 자문을 맡았다. 이은결은 작품의 의미를 내포하는 표현으로써의 마술을 통해 작품 전체에 환상적인 숨결을 불어 넣었다.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안나라수마나라>는 이처럼 감정을 증폭시킨 노래와 안무, 두 눈을 사로잡는 미장센과 다채로운 마술이 더해진 판타지 뮤직 드라마로 재탄생되어 전 세계, 전 세대 시청자들에게 마법 같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살짝 덧붙이는 웹툰과 드라마 이미지 비교! 
웹툰에서 원작으로. 그새 흘러간 세월이 10, 뮤직 드라마로 재탄생되면서 물가 상승률도 반영되었다.



웹툰 ‘안나라수마나라’ 중에서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중에서

모콘 에디터 바람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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