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보면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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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넷플릭스의 효자 작품,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 2가 지난 24일 공개되었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릴리 콜린스

낭만적인 파리의 풍경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흥행에 성공한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공개 당시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넷플릭스 인기 순위 10위권을 지키기도 했는데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인기의 중심에는 단연 에밀리(릴리 콜린스)가 서 있습니다. 어딘지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이나 특유의 친화력과 에너지로 주변 사람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에밀리는,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빼앗으며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봐야 할 가장 큰 이유로 남았죠.

에밀리를 연기한 배우 릴리 콜린스의 활약이 눈에 띄었지만,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본 이들이라면 궁금해할 수밖에 없는 배우가 또 있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카미유 라자트

바로 에밀리의 친구, 카미유를 연기한 배우 카미유 라자트입니다. 극 중 캐릭터명이 실제 이름과 같다는 점이 눈에 띄죠. 

사랑스럽고 화려한 패션으로 중무장한 에밀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카미유는 타지 생활에 고단한 에밀리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에밀리의 든든한 조력자인데요. 많지 않은 분량에도 카미유라는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든 이유는 에밀리와 정반대되는 패션 스타일링 때문입니다. 

에밀리의 패션이 톡톡 튀는 색감들로 화려함을 뽐낸다면, 카미유는 프렌치 시크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국내에서 <에밀리 파리에 가다>로 이름을 알린 카미유 라자트는 프랑스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무표정이 전하는 차가운 매력과 웃을 때의 분위기가 상반돼 여러 가지 얼굴을 담고 있는 배우인데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이후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그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보고 카미유에 빠진 이들을 위해 ‘본캐’ 카미유의 사진들을 모아보며 마무리합니다.


씨네플레이 유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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