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 해,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감독들은 벌써 부지런히 신작 준비에 한창이다. 각종 시상식의 수상 행렬에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끔 만들던 감독들. <그린 북>의 피터 패럴리, <보헤미안 랩소디>의 덱스터 플레처 등 여섯 감독의 차기작 소식을 모아봤다.
<그린 북>의 피터 패럴리,
또 하나의 버디무비 탄생 예고
<보헤미안 랩소디>의 덱스터 플레처,
엘튼 존 음악영화 <로켓맨>
<보헤미안 랩소디>의 여흥이 가시기도 전에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서부 범죄소설 <POP. 1280> 영화화
<바이스>의 아담 맥케이,
실리콘밸리를 뒤흔든 희대의 사기극 <배드 블러드>
<블랙 팬서>의 라이언 쿠글러,
속편 <블랙 팬서 2>(가제)도 맡는다
<블랙클랜스맨>의 스파이크 리,
채드윅 보스만 주연 <파이브 블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