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해밀턴이 28년 만에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에 복귀한 이유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오토바이를 탄 후 나눈 대화는. '그레이스' 캐릭터, 사람일까 터미네이터일까. 팀 밀러 감독, 영화 타이틀 보고 아내 떠올린 사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