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만들어주지 않아서 이정재가 직접 연출했다는 바로 그 영화. 입봉작부터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된 [헌트]가 8월10일에 개봉했습니다. 영화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안기부 국내팀 정우성과 해외파 이정재의 첩보 액션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