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한 자연을 배경으로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하고 그런데 그 강아지를 조이가 들고 나오는데 두근두근 로맨스가 펼쳐지며 힐링할 수 있는 드라마가 있다면? 퇴근 후 당신의 지친 마음을 달랠 힐링 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