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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Entertainment Magazine fr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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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열 살 소년의 일기 [연소일기]

씨네플레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고등학생의 유서에서
정 선생은 어린 시절 자신의 일기장에서 봤던 문장을 발견합니다
“나는 쓸모없는 사람일까?”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정 선생은 과거의 기억을 하나씩 떠올리기 시작하는데..

현재 홍콩의 사회 문제를 담담하게 담아내며
위로와 치유를 건네는 영화 <연소일기>를
지금 극장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