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쿠글러와 네이트 무어, 〈블랙 팬서3〉 제작 가시화덴젤 워싱턴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으로부터 3편 출연을 제안받았다고 얘기한 바 있다.마블 스튜디오에서 오랫동안 임원을 맡아온 네이트 무어가 내년 초에 독립해 마블 작품을 외주 제작할 예정이다. 그는 2010년부터 마블 스튜디오의 개발 및 제작 임원으로 재직하며, <이터널스>(2021)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2022)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2024년 12월 18일|주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