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 담은 뮤지컬 〈마리 퀴리〉, 7월 개막여성 최초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의 삶을 그린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가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고 제작사 라이브가 27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한 과학자 마리 퀴리와 라듐시계 공장에서 일하다...2025년 5월 28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