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지켜…2위 〈백설공주〉와 간발의 차이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이 신작들의 도전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전날 2만3천127명(매출액 점유율 17. 0%)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2025년 3월 20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