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국 방문이 소원? K-뷰티에 푹 빠졌다는 이 배우
B급 코미디 액션의 대가, <킹스맨> 시리즈 매튜 본 감독의 신작 <아가일>이 개봉했다. 스파이물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가 갑작스레 수많은 현실 스파이들로부터 표적이 되고, 소설 속 이야기가 현실로 구현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B급 코미디 액션의 대가, <킹스맨> 시리즈 매튜 본 감독의 신작 <아가일>이 개봉했다. 스파이물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가 갑작스레 수많은 현실 스파이들로부터 표적이 되고, 소설 속 이야기가 현실로 구현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아가일>을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약속한 내한을 지키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킹스맨> 시리즈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의 신작 <아가일>은 스파이 소설 「아가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엘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실제 스파이들의 표적이 되고, 스파이...
한국 내한 적극적으로 추진한 매튜 본 감독
영화 <아가일>의 매튜 본 감독과 주연 배우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18일과 19일 양일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매튜 본 감독은 한국 관객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은 <킹스맨>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