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할리우드, 폴 버호벤 신작〈영 시너〉파격의 거장 폴 버호벤이 이번에도 파격적인 신작으로 돌아온다. <영 시너>(Young Sinner)라고 알려진 이번 작품은 <할로우맨>(2000) 이후 폴 버호벤이 처음으로 미국에서 연출하는 영화가 될 예정이다.2024년 1월 8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