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기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상의 미국 내전 [시빌 워: 분열의 시대]극단적 분열로 역사상 최악의 내전이 벌어진 미국. 전설적인 종군 기자 ‘리 스미스(커스틴 던스트)’는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위해 동료들과 워싱턴으로 향하게 되는데. . 내 편이 아니라면 바로 적이 되는 숨 막히는 현실.2024년 12월 29일|씨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