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테일〉 속편 「증언들」, 신인 루시 할리데이 주연 낙점〈핸드메이드 테일〉 15년 후, 세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신인배우 루시 할리데이가 엘리자베스 모스의 뒤를 이어 <핸드메이즈 테일> 시리즈의 얼굴이 된다.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은 마거릿 애트우드 작가의 소설 「시녀 이야기」를 원작으로 가상의 미래에서 기독교 근본주의 길리어드 정부의 독재로 가임기 여성이 ‘가정부‘로 파견되는...2025년 3월 4일|성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