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의 씬드로잉] “D는 묵음이야! 알고 있지?” 〈장고: 분노의 추적자〉이탈리아의 거장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은 무명이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세계적인 스타로 발굴해낸 인물이다. 그는 <황야의 무법자>(1964>, <석양의 건맨>(1965), <석양의 무법자>(1966) 세 편으로 기존 서부극의 개념을 바꿔버렸다.2024년 4월 10일|씨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