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계 스타에서 넷플릭스 주연배우로... 〈기생수: 더 그레이〉배우 전소니 필모를 돌아보다넷플릭스가 또다시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았다. 2021년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을 시작으로 2023년 영화 <정이> 그리고 2024년을 연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까지 넷플릭스는 연상호 세계관을 구축하는 데 큰 몫을 해왔다. (<선산>에서 연상호는 기획과 각본에 참여했다.2024년 3월 27일|이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