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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감독 데뷔

케이트 윈슬렛,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감독 데뷔

케이트 윈슬렛의 아들 조 앤더스가 각본 맡아...

케이트 윈슬렛이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장편영화 연출에 처음 도전한다. <굿바이 준>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흩어진 형제자매들이 다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감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드라마다. 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곧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년 2월 19일|이진주
〈타이타닉〉디카프리오 매달린 나무 문짝 경매로 9억원 낙찰

〈타이타닉〉디카프리오 매달린 나무 문짝 경매로 9억원 낙찰

케이트 윈슬렛의 드레스는 약 1억6000만원 낙찰

영화 <타이타닉>에서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로즈(케이트 윈슬렛)의 생사를 가른나무 문짝이 9억원대에 팔렸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영화 <타이타닉>의 상징적인 소품인 문짝이 헤리티지 옥션에서 71만8750달러(약 9억6530만원)에 낙찰됐다고...

2024년 3월 27일|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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