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드라이버 주연, 마이클 만 감독 〈페라리〉 내년 1월 국내 개봉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북미 지역에서는 지난해 12월 25일 개봉했다아담 드라이버,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 <페라리>(Ferrari)가 내년 1월 국내 개봉한다. 스포츠카 기업 페라리의 창업주 엔초 페라리(아담 드라이버)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1957년 있었던 엔초 페라리 내 가족 문제를 다루면서 1957년 밀레밀리아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다.2024년 12월 9일|주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