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인의 밥상〉, 14년간 자리 지켜온 최불암 떠난다…후임자는 최수종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식탁 위에서 풀어낸 KBS 1TV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이 14년 만에 새로운 진행자를 맞이한다. KBS는 26일 프로그램 700회를 맞는 다음 달 10일부터 배우 최수종이 새로운 MC로 나선다고 발표했다.2025년 3월 27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