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주연 영화 〈스트리밍〉, 전 세계 98개국 수출롯데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하늘이 주연한 스릴러 영화 〈스트리밍〉이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프랑스 등 98개국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특히 아시아 주요 시장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에서는 개봉일이 확정됐다.2025년 3월 27일|데일리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