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50대의 나이에 머슬퀸에 도전하며 5060세대들의 롤 모델이 된 배우도 있다. 지난 7월, 배우 황석정은 머슬퀸을 뽑는 예스킨 스포핏 대회에 참가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50세에 인생 첫 헬스를 시작한 황석정은 “건강이 좋지 않았는데 다시는 아프고 싶지 않았다”라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자연스럽게 대회까지 준비하게 되면서 약 5개월 동안 관리를 통해 대회용 몸을 만들었다고. 2달 만에 체지방이 10.9kg에서 2.1kg로 빠질 정도로 혹독하게 운동을 한 그는 비키니 노비스와 핏모델 종목에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입상에는 실패했다. 황석정은 “내 몸을 똑바로 볼 수 있게 해준 감사한 대회였다”라며 “아프신 분들, 힘드신 분들이 다 털어내실 수 있게 스스로 계기를 만들어 대회에 나와보시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