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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에 사이비 추적극 더하고 코미디와 스릴러도 넣으면 전여빈, 나나 주연의 <글리치> 완성!

씨네플레이
넷플릭스 신작 <글리치>의 장르는... 어... 엄...
그냥 장르가 <글리치>인 신선함 그 잡채인 드라마가 나타났습니다!
'외계인이 내 남자친구를 납치했다'는 내용일 줄 알았는데
사이비 종교요? 범죄요? 아... 이것도 아니라고요?
이 드라마,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글리치>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