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패션계를 다룬 드라마가 등장했습니다.
<더 패뷸러스>에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이
일과 사람에 부딪치고 넘어져도 패션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무장해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마케터,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모델로서
같은 업계에 있는 동료이자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냅따까라’ 4인방!
이들의 일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종범 감독은 시즌 도중에 KT 위즈 코치직을 내려놓고 <최강야구> 감독직을 맡기로 하면서 팬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으로 구성된 ‘썸메이커스’가 관찰 예능 MC와 달리 담당 모태솔로와 직접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한다.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이야기를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