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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재감을 가진 배우 전종서의 할리우드 데뷔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씨네플레이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며 데뷔한 신인!
<콜>부터 <몸값>까지 매번 파격적인 연기 행보를 걷는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데뷔작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으로 돌아옵니다

붉은 달이 뜬 밤, 자신의 초능력을 발견하고 폐쇄병동을 탈출한 소녀 ‘모나’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좋은 의미로 조금 더 '미친 영화'를 하고 싶다”라는 배우 전종서가 선택한 영화!
폭주하듯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펑키한 매력을 가진 영화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을
3월 22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