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감독은 그의 최신작의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미 공개된 티모시 찰라멧, 엘르 패닝과 셀레나 고메즈에 이어 주드 로, 디에고 루나, 리브 슈라이버, 애나리 애쉬포드, 레베카 홀, 체리 존스, 윌 로저스와 켈리 로르바흐가 합류한다고 합니다. 아마존 픽처스가 북미 배급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디 앨런 감독의 최근작은 <원더 휠>로 제임스 벨루시, 주노 템플,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