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사 카테고리

Movie & Entertainment Magazine from KOREA
>NEWS

홍자매 표 김선호X고윤정의 로맨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 확정

〈호텔 델루나〉 이어 또 하나의 히트작 탄생할까

김지연기자
(왼쪽부터) 배우 김선호, 고윤정. 사진=넷플릭스
(왼쪽부터) 배우 김선호, 고윤정. 사진=넷플릭스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

로맨스 장인이자 히트작 메이커인 홍자매의 로맨틱 코미디가 돌아온다.

최근 넷플릭스가 제작을 확정한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홍자매가 극본을 맡고 배우 김선호, 고윤정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KBS2 드라마 <붉은 단심>, <추리의 여왕> 등으로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인 유영은 감독이 맡는다.

 

(왼쪽부터) 배우 최우성, 이이담,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사진=넷플릭스
(왼쪽부터) 배우 최우성, 이이담,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작품에는 김선호, 고윤정 외에도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 <블리치>,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의 후쿠시 소타,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택배기사>의 이이담, MBC 드라마 <수사반장 1958> 등에 출연한 배우 최우성이 합류해 열연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구체적인 공개 시기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