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으로 손꼽히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시리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은 오는 7월 31일 U+모바일tv에서 공개를 확정했다. 드라마는 '200억 원의 공개 살인 청부'를 소재로,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을 잡고자 하는 사람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다. 드라마 속, 백중식(조진웅), 이상봉(김무열), 안명자(염정아), 서동하(성유빈), 미스터 스마일(허광한), 윤창재(이광수), 성준우(김성철) 등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캐릭터들은 흉악범을 잡기 위해 사투를 펼친다.
제작사 STUDIO X+U는 공개일 확정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흉악범으로 파격 변신한 배우 유재명의 모습부터 미스터리한 미소를 짓고 있는 킬러 허광한의 모습까지, 뛰어난 배우들이 걸출한 연기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몰입도를 높인다.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7월 31일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