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기는 일이었어요. (오디션 장소에서 디즈니의) 중요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했죠. 우연히 앨런 혼을 만났고 그가 제게 인사를 건넸는데, 전 그냥 “오, 안녕, 만나서 반가워”라 말하고 계속 제 갈 길을 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Oh, my God!’을 외칠 일이죠. 만약 조금이라도 다른 상황이었다면, 레이 역을 따내지 못했을 거예요. 아무것도 몰라서 다행이었죠.
- <GQ UK> 인터뷰 중
Amazing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May the Force be with you
Kolma
A Woman of No Import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