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동시 개봉 바통을 이어받은 배우는 이성민이다. 그는 현재 상영 중인 두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와 <남산의 부장들>에서 주연으로 활약한다. 이성민의 극과 극 얼굴을 한 시즌에 만날 수 있단 점이 흥미롭다. 이성민의 '박통' 연기를 만날 수 있는 <남산의 부장들>은 개봉 2주차만에 36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공작> 2018.08.08 개봉 | 관객수 4,975,517 명
<목격자> 2018.08.15 개봉 | 관객수 2,524,63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