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앤 칠?(Netflix and chill?)”을 아시는지. “넷플릭스 보고 갈래?” 묻는 말이지만, 속뜻은 “라면 먹고 갈래?”와 다름없는 유혹의 말이다. 서두를 이 말로 시작하는 이유는 소개할 주제들이 바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청불’ 작품들이기 때문. 자극적인 소재와 재미까지 고루 갖춘, 탄탄한 팬덤을 지닌 넷플릭스 청불 시리즈 5를 선정해봤다. 미성년자라면 조용히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상금은 10만 달러,
받고 싶다면 성적인 접촉 금지!
<투 핫!> Too Hot to Handle
10대 맞아...?
'마라맛' 스페인산 막장 드라마
내 머릿속엔 8명이 살아
200년을 건너 온 사랑
10대들의 은밀한 성생활?
상담받고 싶으면 '오티스'를 찾아라
씨네플레이 문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