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이(안재홍)를 능가하던 <응답하라 1988>의 신스틸러가 있습니다....
못 본 사이 폭풍 성장한 <응답하라 1988> 진주 근황가크기인쇄작성일: 2020년 5월 8일 오전 1:46:00 | 수정일: 2020년 5월 8일 오전 1:46:00씨씨네플레이 정봉이(안재홍)를 능가하던 <응답하라 1988>의 신스틸러가 있습니다. 쌍문동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던 소녀! 등장만으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뽐내던 진주가 그 주인공이죠. 성선우(고경표)의 동생이자 방영 당시 국민 동생 캐릭터에 등극했던 성진주는 배우 김설이 연기했습니다. <응답하라 1988> 방영 이후 5년이 흐른 최근! 5월 5일을 기념해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려진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서 훌쩍 자란 김설 배우를 만날 수 있었는데요. 등장만으로도 방청객들의 놀라움 섞인 환호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자랐을까요? 동글동글 귀여운 분위기와 똘망똘망한 눈빛까지! 어린 시절과 똑 닮은 모습으로 성장한 설 배우! ( ღ'ᴗ'ღ ) 김설은 <비디오 스타>의 게스트로 출연한 친오빠 김겸의 지원군으로 등장했습니다. 수학 천재로 등장한 김설의 오빠 김겸은 “코로나 및 마스크 정보 서비스, 코로나봇의 최연소 공동 개발자”로 유명하죠! 남매가 모두 능력자! ( •̀_•́)✧ 천재적인 능력에 어쩐지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카메라 앞에선 투닥거리며 현실 남매 ‘케미’를 자랑해 내 오빠 내 동생 같은 친근함을 선사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네이버링크 복사
4엔터2025년 7월 4일JTBC <최강야구> 8월 부활 및 새 선수단 발표!이종범 감독은 시즌 도중에 KT 위즈 코치직을 내려놓고 <최강야구> 감독직을 맡기로 하면서 팬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