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나온 제작진의 말.말.말
<루카>는 어떤 영화일까?
── "이 마을에는 마법 같은 무언가가 분명 존재할 거야."
── "만약 인간으로 위장하는 바다 괴물들이 있다면 어떨까?"
- 감독 (Enrico Casarosa)
<루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중
── "안주하는 삶에서 벗어나게 해준 나의 친구, 알베르토"
── "우정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관한 이야기"
- 감독 (Enrico Casarosa)
<루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중
── "이 영화의 궁극적인 목표는 이탈리아 한가운데로 관객들을 초대하는 것"
- 프로듀서 (Andrea Warren)
<루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중
── "아이패드와 마이크를 배우들의 집으로 보냈고, 옷장에서 녹음을 하기도 했다"
── "<루카>를 만들기 위해선 기발함, 긍정적인 마음, 유연성, 유머, 헌신 그리고 끈기가 필요했다"
- 프로듀서 (Andrea Warren)
<루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중
── " 지중해를 독특한 방식으로 포착하고 싶었다. 특히 파란색과 초록색의 깊이감을 담는게 중요했다"
── " 이탈리아 답사 중엔 꾸준히 스케치를 했고, 영화에 삽입하고 싶은 순간들을 전부 다 기억했다 "
- 프로덕션 디자이너 (Daniela Strijleva)
<루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중
── " '루카'가 느끼는 감정 하나하나를 모든 관객들이 느끼길 원했기 때문에, 우리는 등장인물들이 가진 내면의 이야기를 빛과 색을 통해 표현했다"
- 프로덕션 디자이너 (Daniela Strijleva)
<루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중
── " 모두가 기대하는 픽사 영화만의 훌륭함을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어떻게 하면 2D 애니메이션의 스타일과 일러스트레이션 효과를 과감하게 결합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우리 스스로에게 자문했다"
-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 (Mike Venturini)
<루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 중
"아름다운 지중해를 향한 즐거움 점프"
감독 & 프로듀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