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면서 찍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상관 없어.

인생은 정말 큰 놀이터인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그걸 점점 잊어버리는 것 같아.

온몸에 드립력 장착한 '짐 캐리'
+
<500일의 썸머>로 다시 돌아온
'주이 디샤넬'

인생을 바꾸는 유쾌한 외침 'YES'!,
그런데 하늘이 무너져도 'YES'?

무조건 'YES'를 외치는 영화, <예스맨>

내 일상이라 하면...
(손사래_치며_절레절레)
'NO, NO, NO' 만 입에 붙어버린 당신!

YES맨 짐캐리 유쾌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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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맨 짐캐리의 일상 공유,
영화 <예스맨>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입니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코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