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종! TV 연예> 에드워드 펄롱
머나먼 과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함께 할리우드의 최고 미남으로 꼽혔었던 에드워드 펄롱. 그도 국내 프로그램에서 꽃미모를 뽐낸 적이 있다.1993년, 에드워드 펄롱은 새 음반 <Hold On Tight>과 영화 <어게인>(1992)의 홍보 차 내한했다. 내한 일정 중 <특종! TV 연예>에 출연한 에드워드 펄롱은 한국어로 "안녕"이라고 시청자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 화투를 든 채 "고스톱(Go, Stop)"을 외치며 임백천, 강수지, 김건모 등과 준비한 콩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