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대전 계룡대 근무지원단 육군 헌병대대에서 군 생활 중인 강하늘은 6월 10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미담 제조기답게 성실한 군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 복귀 후엔 또 어떤 미담이 업데이트 될지 기다려진다.
복귀작 Ⅰ 미정
제대를 한 달여 앞둔 시점, 아직 확정된 차기작은 없지만 검토 중인 작품이 있다는 소식이다. 강하늘이 제안받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쌈, 마이웨이>를 집필한 임상춘 작가의 신작이다. 우직하고 솔직한 시골 파출소 순경 역으로 동백을 사랑하는 순정남 캐릭터를 제안받았다. 여주인공으로는 공효진이 물망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