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개봉한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 약 4주간 장기상영에 성공하며 관객 수 17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영화는 특히 샤를리즈 테론과 니콜 키드먼의 연기 변신, 외모 변신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