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모두가 잘 살면 참 좋을텐데, 수 많은 생명들이 인간에 의해 살고 죽는다. 북극곰은 인간이 낭비하는 에너지 때문에 지금도 익사하고 있고, 바다 거북들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기도가 막혀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너무 인간 중심적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그들의 삶을 뺏을 권리는 없다. 또 그래서는 안되지 않을까? 아마도 지구 사랑의 시작은 생명존중일 것이다.
<공효진의 공.책> 中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모두가 잘 살면 참 좋을텐데, 수 많은 생명들이 인간에 의해 살고 죽는다. 북극곰은 인간이 낭비하는 에너지 때문에 지금도 익사하고 있고, 바다 거북들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기도가 막혀 죽어가고 있다. 우리는 너무 인간 중심적으로 살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그들의 삶을 뺏을 권리는 없다. 또 그래서는 안되지 않을까? 아마도 지구 사랑의 시작은 생명존중일 것이다.
<공효진의 공.책> 中
이종범 감독은 시즌 도중에 KT 위즈 코치직을 내려놓고 <최강야구> 감독직을 맡기로 하면서 팬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으로 구성된 ‘썸메이커스’가 관찰 예능 MC와 달리 담당 모태솔로와 직접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한다.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이야기를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