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배우 겸 감독 레나 던햄의 〈굿 섹스〉 출연50대의 맨해튼 성공남과 20대의 브루클린 힙스터 사이에서 관계의 갈등을 그린다나탈리 포트만이 배우 겸 감독 레나 던햄이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는 로맨틱 코미디 <굿 섹스>(Good Sex)에 출연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커플 치료사인 앨리(나탈리 포트만)는 10년 동안 이어온 연얘가 실패로 끝난 후 40대가 됐고, 뉴욕에서 새로운 만남들을 가진다.2025년 2월 11일|주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