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방〉 난니 모레티 감독, 심장마비로 긴급 수술이탈리아의 영화감독 난니 모레티(71)가 심장마비로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은 2일(현지시간) 모레티 감독이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2025년 4월 4일|데일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