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런닝맨〉, 조쉬 브롤린 합류 예정
1987년 영화보다 소설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차기작에 조쉬 브롤린이 합류할 예정이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베이비 드라이버> 등을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는 차기작으로 <런닝맨>을 준비 중이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옮긴 1987년 영화 <러닝맨>를 리메이크한다.
1987년 영화보다 소설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차기작에 조쉬 브롤린이 합류할 예정이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베이비 드라이버> 등을 연출한 에드가 라이트는 차기작으로 <런닝맨>을 준비 중이다.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옮긴 1987년 영화 <러닝맨>를 리메이크한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얼마 전 <베이비 드라이버>(2017) 속편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에 공개될 신작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2021)에 이어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러닝맨>을 연출한다는 소식도 전해졌으니, 속편을 만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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